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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의 종류

소아탈장

성인탈장

증 상

합병증

치 료

 

1.감돈과 교액

탈장내공에 장이 끼여 제자리로 들어가지 못하는 상태를 감돈이라고 합니다. 감돈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감돈된 장에 부종이 생겨서 더욱 단단히 조이게 되고 결과적으로 혈액순환이 차단되어서 감돈된 장이 썩게 됩니다. 이런 상태를 교액이라고 합니다.

※ 감돈된 탈장의 응급조치

탈장이 나와서 들어가지 않는 경우엔 응급조치를 취해서 장이 복강 내로 들어가게 해주어야 합니다. 응급실을 찾으시는 것이 최선이나 우선 급한 경우엔 다음과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1.아이가 우는 경우 울음을 그치게 해야 한다.
2.자리에 편안한 자세로 눕히고 긴장을 풀게 한다.
3.대개 이런 경우 당황해서, 나온 탈장을 눌러서 억지로 집어넣으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서는 성공할 가능성이 많지 않다.
4.볼록하게 탈장 된 부위를 엄지와 인지 중지 등을 이용해서 잡고 고무줄을 늘이듯이 지긋이 당겼다가 놓아준다.
5.감돈 된 장이 들어갈 때까지 여러 번 이런 동작을 반복한다.

  이렇게 하면 탈장내공에 낀 부위가 가늘어져 비교적 쉽게 들어간다. 수차례 반복해도 복원이 안 되는 경우 빨리 응급실에 방문을 하는 것이 좋다.
 

2.고환기능의 저하

남자 아이의 경우 서혜부 탈장을 오래 방치하면 고환의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고환은 체온보다 낮은 온도가 유지되어야 정상적인 발육과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장이 나와 고환 주위의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자연히 기능이 약화될 수 있습니다.
 

3.고환손상과 고환암

서혜부 탈장이 있는 남자 아이의 경우 고환의 이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대개 고환이 음낭에 위치하지 않고 서혜부나 복강 내에 위치하고 있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빨리 확인을 해서 치료를 하지 않으면 고환이 손상에 노출되거나 복강 내에 방치된 고환의 경우엔 고환암의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