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홈 》전문클리닉 > 탈장센터

 

탈장의 종류

소아탈장

성인탈장

증 상

합병증

치 료

 

 탈장은 우리말로 장이 탈출된다는 뜻이고 영어로는 hernia 라고 합니다. Hernia 란 말은 라틴어에서 왔는데 그 의미는 'rupture' 즉 '터졌다'는 의미입니다. 복벽근육 층에 터진 곳이 생겨서 이 틈으로 복강(腹腔)내의 장기가 나오는 상태입니다.
 탈장은 복벽이 약한 틈이 생기면 어디에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탈장이 생긴 부위에 따라서 서혜부 탈장, 대퇴 탈장, 제대 탈장, 반흔 탈장, 횡격막탈장 등등이 있습니다.
 

1. 서혜부 탈장 (inguinal hernia)

 탈장 중에 가장 많은 서혜부 탈장은 정상 신생아의 5%, 미숙아의 10%, 성인 남자의 1% 정도에서 생기는 흔한 질환입니다. 남자에서 더 많고 우측에 잘 생깁니다.
 넓적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부위에서 2-3 cm 위쪽에 생기고, 탈장 낭은 종종 고환까지 내려가기도 합니다. 서혜부 탈장은 전체 탈장의 75%를 차지합니다.
 

2) 대퇴부 탈장 (femoral hernia)

대퇴부 탈장은 서혜부 탈장의 약간 아래쪽, 즉 넓적다리와 아랫배가 만나는 선의 바로 아래에서 발생합니다. 여성에서 잘 생기는 경향이고, 서혜부 탈장에 비해 감돈의 위험이 높은 편입니다.
 

3) 제대 탈장 (umbilical hernia)

배꼽부위의 약해진 곳을 통해서 발생하는 탈장을 제대 탈장이라고 하며 대개 신생아에서 선천적으로 생깁니다. 대개 생후 2세가 되기 전에 저절로 없어지기 때문에 2세까지 기다려 보나 그 이후에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거나, 직경이 2cm 이상 되는 제대탈장은 수술을 해주어야 합니다.
 

4) 반흔 탈장 (incisional hernia)

반흔 탈장은 수술한 상처 부위가 약해져서 벌어지며 생기는 탈장을 말합니다.
수술 후에도 재발을 잘하는 탈장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수술 시 매우 주의를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