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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장의 증상은 말 그대로 장이 나오기 때문에 겉으로 볼록해지는
것이 눈으로 확인됩니다.
대개 울 때나 활동 중에 볼록하게 나오게 되고, 자리에 누우면 다시
복강 내로 들어가 볼록한 것이 사라지게 됩니다. 탈장으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는 전체 탈장환자의 1/4 정도에 불과합니다.
드물게 갑자기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면 이때는 탈장이 감돈되었는지
반드시 확인을 해야 합니다.
감돈이란 탈장내공을 통해 나온 장(腸)이 제자리로 들어가지 못하고
내공에 끼여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상태는 상당히 위험한 상태로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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